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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현 구청장님께..
윤지인
2014-04-22

안녕하세요, 구청장님.
저는 보광동 한남2구역에 살고있는 한 주민입니다.

아시다시피, 저희 동네는 재개발 조합이 설립되어 찬성율이 78%에 이를정도로 높은 찬성율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삽 하나 뜨지 못하고 계속 진척이 없습니다.
잘은 모르지만 실태조사에서도 매우 긍정적으로 결과가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시청에서 인가를 내주지 않아 계속 사업이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업이 지연되면 그 사업비 또한 주민들의 부담으로 돌아올 것이기에,
사업진행에 대해 긍정적인 구역은 하루 빨리 추진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개발이 되면 서울의 그 어느지역 중에서도 가장 주목받는 곳이 될 것임에도 불구하고
퇴근 길에 매일 마주치는 낡은 건물들과 주차 하나 제대로 못하는 좁은 도로를 볼 때마다 한숨이 절로 나옵니다.

이곳 거주 사정에 대해 간략히 설명을 드리자면,
봄,가을에는 길고양이들의 발정기로 인해 새벽과 밤에 여기저기서 고양이 우는 소리와 다투는 소리에 잠에서 깹니다.
자다가 고양이 싸우는 소리에 시끄러워서 내쫓으려고 나간 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여름에는 골목마다 음식물 쓰레기로 인해 악취가 진동하며, 낡은 벽과 지반으로 인해 장마철에는 벽에 빗물이 스며들어 곰팡이가 피고 하수가 역류하는 일이 빈번합니다..
작년 여름 저희 집에는 빗물이 천장에도 스며들어 누전이 되어 천장을 다 뜯어내고 수리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겨울에는 수도 동파로 인해 집집마다 난리가 아니구요.. 언덕에 있는 집들은 눈이 조금이라도 쌓이면 빙판걱정을 해야한답니다.
벌써 4월 하순이라 곧 여름이 올텐데, 올해는 또 어떻게 버텨야 할지.. 해가 지날수록 암담하기만 합니다...

구청장님! 저희 구역이 하루 빨리 재개발이 진행 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건물이 낡아 특히 반지하에 사는 분들은 오토바이나 차량 엔진으로 인한 진동으로 벽의 시멘트가 조금씩 부서져
창틀과 바닥에 떨어지는 수준이고 그 먼지들을 그대로 마시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저희집 포함)

저희 구역 주민들의 간절하고 절박한 마음을 헤아려 주시기를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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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구청장 성장현입니다

평소 우리구 발전을 위해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갖고 협조해 주시는 윤지인님께 감사드리며, 윤지인님께서 “환경이 열악하고, 조합찬성률이 높은 한남2구역에 대하여 하루빨리 사업이 추진되도록 도와 달라”는 내용 잘 읽어 보았습니다

윤지인님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한남2구역은 높은 동의율로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구역으로, 현재는 재정비촉진계획을 변경하고자 조합에서 신청한 변경(안)에 대하여 서울시에 변경결정요청 하여 협의 중이나 서울시의 “사업반대 의사가 분명한 구역 북측 제척방안 검토” 의견에 대하여 서울시와 협의가 지연되어 변경결정 또한 지연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우리구에서는 촉진계획 변경결정(안)이 조속히 결정될 수 있도록 서울시와 긴밀한 협의 및 시장님께 건의하고, 또한 서울시 의견에 대한 대안을 찾고자 조합과 사업 반대 측과 연석회의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앞으로도 저와 우리구 직원들은 한남2구역 사업이 하루빨리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할것을 약속드리며, 윤지인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113
솔개이야기
원창현
2014-04-03

구청장님

오늘 민방위 훈련장에서 처음 뵈었습니다^^

좋은 말씀 잘들었습니다

좋은분이란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솔개 이야기는 허구입니다

이야기는 그럴듯 하지만 조류 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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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성장현입니다
민방위 훈련장에서 저를 만났다고 이렇게 인사를 남겨주시니
참으로 감사하고 또 기쁜 마음이 듭니다
제가 얼굴이 까무잡잡하고 안경을 쓰고 있어서
항상 밝게 웃고 좋은 이야기를 전해드리려고 노력하는데
‘좋은 분이라는 느낌이 들었다’고 하시니
그래도 저의 이런 진심이 통했나봅니다.
아마 하시고 싶었던 ‘솔개 이야기’를 다 남기지 못하신 것 같아서
읽다보니 아쉬운 마음이 크지만
다음에 기회되신다면 나머지 이야기도 꼭 들려주시면 좋겠습니다.
희망찬 봄입니다
봄의 기운을 받아들여 원창현님의 가정에도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112
안녕하세요 :D
김다슬
2014-04-01

안녕하세요? 성장현 구청장님
저는 서울시립대 도시사회학과에 재학 중인 김다슬이라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도시사회정치론이라는 수업에서 자신이 살고 있는 구의 6.4지방 선거 결과를 예측하는 레포트를 제출해야 합니다.
이에 관련해서 구청장님의 여러가지 조언을 구하고 싶어 연락드립니다.
가능하시다면 저희가 따로 연락드릴 방법이 있을까요?

그럼 연락기다리겠습니다
부디 시간되신다면 꼭 연락주세요ㅜㅜ
항상 고생 많으시고 감사드립니다


연락가능 이메일 cestlavie-@hanmail.net



안녕하세요? 김다슬학생
학생이 남겨놓은 글을 보며 문득 민선 5기 구청장으로서 하루도 소홀히 하지 않고
열심히 지낸 4년을 돌아보게 됐습니다.
마음이 뭉클하기도 하고 감회가 새롭기도 했습니다
말씀하신 질문을 읽어보니 질문 내용도 들어봐야할 것 같고
서로 이야기를 나누어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괜찮으시다면 우리 구청 비서실(☎2199-6303/6333)로 문의주셔서
직원분들께 내용을 말씀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미리 말을 전해놓을테니 언제든 시간나실때 걱정마시고 전화주세요
대학 캠퍼스에는 꽃이며 새싹들로 봄기운이 가득하겠네요
올봄이 김다슬 학생에게 가장 찬란하고 아름다운 시간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111
성장현 구청장님께 .
박재영
2014-02-10

안녕하세요 구청장님

저는 용산우체국 뒷편에 살고 있습니다 이곳은 주위의 개발에 말맞춰 같이 개발이 되어야 하는 그렇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용산우체국 주변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되어있으나 아무런 소식이 없네요

이곳을 개발 시켜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러기 위해선 최소 준주거 지역으로 용도 상향되어야 합니다
구청장님 다른 곳은 미래 신도시 처럼 개발이 되는데 이곳은 아직도 흉흉한 옛모습 그대로 입니다

구청장님께서 다시 당선 되시어 힘을 써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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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구청장 성장현입니다.

박재영님이 올려주신 내용 잘 읽어 보았습니다. 해당부서에 확인해 본바, 박재영님이 거주하고 계신곳은 노후주택 밀

집지역으로 난개발을 방지하고 계획적으로 개발하기 위하여 용산지구단위계획(재정비)내에 용산우체국주변 특별계획

구역으로 결정이 된곳입니다.

아시겠지만 특별계획구역은 주민들이 개발방향, 주민동의 등 세부개발계획을 수립하여 제안하여야 하나, 현재까지 개

발계획이 제출되지 않은 상황이라는 보고를 받았으며, 주민동의를 거친 세부계획이 접수되는데로 신속히 서울시와 적

극 협의하여 해당지역이 보다살기 좋은 곳으로 발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애정어린 제안에 감사드리며, 박재영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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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갑오년 새해 신년사)
2014-01-15

존경하고 사랑하는 30만 용산가족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올해는 60년만에 돌아온 청마의 해입니다.
여러분 모두 역동적이고 활력 넘치는 청마와 같이
갑오년 새해 힘차게 전력질주 하셔서
더 높이, 더 멀리 비상하는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민선 5기, 우리 용산은 다른 무엇보다도
구민들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하였습니다.
책상 앞에 앉아 있기보다는 현장으로 나가서 구석구석 살피면서
현실에 맞는 행정을 펼치려고 최선을 다했습니다.
제가 직접 현장을 다니는 모습을 보고
희망을 갖게 되었다고 말씀하신 어르신들로부터
용산에 오래도록 살고 싶어졌다고 하신 젊은 가정주부들에 이르기까지,
구민들의 말씀을 듣는 것이 저에겐 큰 보람이었으며,
다시 한 번 신발끈을 조여맬 수 있는 힘이 되었습니다.

용산에 사는 아이들이 대한민국을 이끄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음껏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주었고,
지금의 용산이 있기까지 많은 눈물과 땀을 흘리며
젊은 시절을 보내신 어르신들을 위해서 노인복지시설을 확충하였습니다.
급속한 개발 과정에서 지치고 갈라진 구민들의 마음을
하나로 보듬기 위해서 사람을 중심에 놓고 사업을 추진했습니다.

구민 여러분들과 함께 기울인 이러한 노력들은 작년 한 해,
서울시 인센티브사업 최우수구 수상을 비롯해서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수상,
안전행정부로부터 민원행정서비스 우수기관 인증
한국지방자치경쟁력 조사 경쟁력 향상 1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외부기관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이끌어낼 수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용산가족 여러분!
저는 구민 여러분들께 소외된 사람 없이
모두가 행복한 용산을 만들겠다고 약속드렸습니다.
지역 간의 갈등, 계층 간의 갈등, 나아가 정당 간의 갈등을 허물고,
한마음으로 구민이 행복한 용산을 만들겠다고 강조하였습니다.
최소한 지난 4년간 우리 용산에서만큼은 불필요한 갈등과 반목으로 인해
발목을 잡는 사례가 한 건도 없었습니다.
민선 5기, 우리가 이룬 의미있는 성과입니다.

따라서 저는, 2014년 새해에도 이러한 소통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입니다.
이제는 할 이야기가 더 이상 없다고 하실 때까지
한 분 한 분 찾아가서 이야기를 나누겠습니다.
시간과 장소, 그리고 인원이 많고 적음에 제한을 두지 않겠습니다.
구민의 크고 작은 생각을 빠짐없이 새겨듣고 해결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을 돌아보면서
다함께 행복한 복지 용산을 만들겠습니다.
어르신들에게는 편안한 노후를, 장애인들에게는 자립할 수 있는 기회를,
청년들에게는 일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리 용산의 미래를 책임질 아이들에게
최상의 교육 환경을 제공하겠습니다.
우리 용산에서만큼은 아이들이 자신의 능력이나 노력과는 상관없이
주어진 환경 때문에 꿈을 포기해야만 하는 일이 없도록
모든 아이들이 아무 조건없이 균등하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그렇게 만들겠습니다.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해서 살기좋은 용산을 만들겠습니다.
지난 수년간 우리 구에서는 자연 재해로 인한 피해가 없었습니다.
어떤 일이 있더라도 구민의 삶터를 반드시 지켜내고야 말겠다는 각오로
저와 1,300명의 공직자들이 노력했던 결과입니다.
앞으로도 방재시설물 확충을 포함해서 장마와 폭설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관내 보행환경을 개선해 교통 약자들의 안전한 통행을 돕겠습니다.

우리 용산이 국제적 문화관광의 중심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보다 많은 관광객들이 용산을 찾을 수 있도록 관광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세계인이 하나되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용산가족 여러분!
에이브러헴 링컨은 “미래가 좋은 것은 그것이 하루하루씩 다가오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2014년 갑오년에는 우리 용산가족 모두의 하루하루가
사랑과 기쁨이 가득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109
성장현 구청장님께... 저희 동네 부탁드립니다.
이성기
2014-01-01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구청장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는 서울시 용산구 청파동2가 13-1번지 신혼빌라 102호 주민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저희 동네는 재개발 추진위원회가 2005년에 설립되어 지금까지 재개발을 추진중에 있습니다. 그러나, 집은 노후화되어 수리비만 지금까지 1000만원이 넘게 들어갔네요... 우리동네 주민들의 재개발 찬성율은 80%가 넘습니다. 실태조사하시면 아시겠지만 이렇게 높은 지역이 서울시에 몇군데 없을 것입니다. 추진위원회가 서울시에서 인가된지도 벌써 9년이 되었는데 아직도 구역지정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서울시와 용산구청에서는 추진위원회에 보완사항이 있어서 구역지정이 보류되어 있다고만 일관하고 있습니다.
구역지정에 문제가 있었다면 서울시와 용산구청에서는 처음부터 정비예정구역으로 고시를 하지 말았어야 하는것 아닌지요.
서울시의 공식적인 재개발 공문을 믿고 여기에 집을 사서 들어온 사람들은 너무 힘들고 괴로운 상황입니다.
구청장님! 저희 구역을 공공관리제로 재개발이 추진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저 뿐만 아니라 이웃분들 너무 힘들어 하시고, 재개발만 바라보고 계시던 나이드신분들은 지병으로, 암으로 병원에서 투병중이시고, 돌아가시고 있어요.
저희 주민들의 간절하고 절박한 마음을 보듬어 주시고, 보살펴 주시기를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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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기님 안녕하세요. 구청장 성장현입니다.

평소 우리 구 발전을 위해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갖고 협조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청파1주택재개발사업을 공공관리제로 추진 요구하시는 민원내용 잘 읽어 보았습니다.

공공관리제도는 조합이 정비사업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추진하도록 공공관리자가 행정ㆍ재정적 지원을 하는 제도로 추진위원회 구성을 위한 위원 선출업무의 선거관리위원회 위탁, 기타 용역업체 선정방법 등에 관한 업무의 지원, 조합설립 준비업무에 관한 지원 업무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청파1구역은 이미 공공관리대상에 포함되어 진행중이며 추진위원회에서 구역지정신청서에 대한 보완서류가 제출되면 서울시에 구역지정을 재요청할 계획입니다.

끝으로 소중한 시간을 내어 의견을 보내주신 것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항상 건강유의 하시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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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부탁입니다
남연희
2013-12-09

저는 원효로4가 128-4번지에서 문화서점을 10년동안 운영해온 용산구민입니다.

세를 내면서 운영을해오고 있었는데 서점 앞도로 땅주인과 집주인사이에 소송으로 올 1월부터는 영업도 못하고..

결국은 담주에 가게를 휴업을 하게될것 같습니다.


너무 억울하지만 세입자로서 더이상 할수 있는것도 없습니다.

몇년전부터 어렵게 운영해온 상황이라 빚은 점점 늘었고, 남편도 올해 실직상태라 두 아이데리고 이러지도 저러지

도 못하는 상황입니다.

구청장님.. 죄송합니다.

당장 새로운 직업을 구하기전까지..또 밀린 관리비, 대출이자가 너무 힘들어 견딜수가 없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제게 300만원만 빌려주실수 있으실까요? 꼭 갚겠습니다..

제 전화번호는 010-9171-2869 . 가게전화는 702-4089 남연희입니다.


솔직히 어이없고 무례한 부탁인줄 압니다만 도움을 청할데가 없어서 구청장님께 이런부탁을 드리는점 정말 죄송합니다.

이글을 구청장님께서 직접읽으실지 아닐지 모르지만 누구든 도움좀 주십시요.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107
용산구 민원행정 안전행정부 인정 (구청장님 정말 축하드립니다)
한태연
2013-11-22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3112208092986343



안전행정부 주관, 2013년 민원서비스 우수기관 인증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민원행정 능력을 입증, 안전행정부(이하 안행부)가

주관하는 2013년 민원서비스 우수기관으로 인증 받았다.

구는 올 한해 민원행정 관련 제도개선 추진은 물론 민원행정서비스 중기 계획을 통해 민원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지난 4월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민원행정 컨설팅 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확실한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민원서비스 우수기관 인증’은 안행부가 주관, 전국의 모든 광역·기초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민원서비스

수준향상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 제도다. 국민중심의 서비스 구현을 목적으로 인증심사 기준표에 의한

평가 및 심사 실시로 우수한 점수를 획득한 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아울러 지방자치단체의 자율적

역량강화를 통한 민원서비스 품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정책이다.

인증 기준은 민원서비스 기반·운영·성과 3개 영역, 135개 지표에 달하며 800점 이상을 득점해야 한다.

이번 ‘우수기관 인증’의 가장 큰 의미는

▲전국 자치단체를 총괄하는 안행부에서 선정했다는 점

▲단지 민원처리의 신속성, 편리성 등을 떠나 전체 업무와 관련하여 평가 했다는 점으로

말 그대로 자치단체의 종합적인 경쟁력을 평가하는 심사로 볼 수 있다는 점이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오른쪽)이 유정복 안전행정부장관으로부터 인증서를 받은 후 기념사진을 찍었다.



‘우수기관 인증’은 1차적으로 안행부에서 개발한 민원서비스 자가진단을 통해 각 자치단체가 자발적으로 실시한 결과를 통해 안행부에 신청하게 된다. 자가진단 자체도 매우 까다로워 인증기준(800점 이상)을 통과한 자치단체가 많지 않다.

이어 안행부는 자치단체별로 실시한 자가진단 결과와 그에 대한 증빙자료를 받아 1차로 신청기관 간 교차심사, 2차 전문기관의 서면심사, 3차 심사위원의 현장심사 과정을 거쳐 최종 인증기관을 선정했다.

특히 마지막 현장심사는 교수, 언론인, 연구기관 연구원, 민간 인증전문가, 시민단체, 민원 컨설팅위원 등 총 10명의 민·관 합동 심사위원들이 실시하여 심사 과정은 물론 결과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확보했다.

인증의 유효기간은 2년으로 재취득시 3년으로 연장되며 안행부로부터 지속적인 서비스 품질관리도 받게 된다.

구는 이번 민원우수기관으로 인증 받기까지 심도 있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왔다. 민원행정 서비스 중기 계획을 수립, 제도 개선에 최선을 다해왔다.

특히 ▲민원행정 서비스 운영기반 구축 ▲구민 체감형 민원제도 개선 및 서비스 강화

▲신속하고 공정한 민원처리 등에 중점을 두고 추진했다.

최근 유행하는 모바일 SNS 등 온·오프라인을 통한 의견수렴으로 구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전문 교육 실시 등 민원담당공무원 역량강화를 위해 힘써왔다.

아울러 구민 편의를 위해 ‘민원수수료 납부제도 개선’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맞춤형 민원서비스 확대’ 등을

추진했으며 365 무인민원발급 창구를 운영하고 있다.

또 신속하고 공정한 민원처리를 위해 ‘민원 1회 방문 처리제’와 ‘민원 후견인제’를 운영하고

민원인의 권익 보호를 위한 민원미란다 도입 등 다양한 정책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구는 지난 4월에는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민원 행정 컨설팅 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를 통해 민원 행정 서비스 기반은 물론 각종 역량 개선을 위해 외부 전문가로부터 자문을 구하는 등

전반적인 조직 진단을 실시한 바 있다.

‘민원서비스 우수기관’ 시상식은 21일 오전 11시 경기도 화성시에 자리하고 있는 라비돌 리조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유정복 장관이 직접 시상에 나선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이번 우수기관 인증으로 명실 공히 전국 자치단체 중에서도 용산구의 명성을 드높일 수 있게 됐다.”며

“모든 것이 조직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직원들의 의지와 구민의 지지 덕분”이라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106
성장현 구청장님께
신승희
2013-10-17

저희는 경희사이버대 문화예술경영학과 특성화사업팀입니다.

저희 특성화사업팀에서는 제1회지구마을놀이축제 가위바위보를 기획 추진 중 입니다.

한국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문화자체를 한국으로 결혼을 온 동남아계의 여성분들이 속한 가정이라고 생각하지만 다문화는 여러 이주민들을 뜻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한국사람들의 생각을 조금이나마 바꿔주기위해 기획을 하게 되었습니다.

축제 기획 취지는 세계문화의 한 종류인 놀이 문화를 통한 축제 기획, 한국인과 이주민들이 직접 함께 체험하는 놀이 문화를 통한 공동체 형성, 각 나라들의 놀이 문화를 공유, 축제에 참여하는, 모두가 차별 없이 즐길 수 있는 축제, 기존의 다양한 축제와는 차별화된 ‘지구마을 놀이 이야기’ 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축제가 용산 가족 공원 제 1 잔디광장에서 하게 되었는데 용산구청장님으로써 저희 축제를 빛내주실 수 있을거 같아 축사 요청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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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승희님
아침 저녁으로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환절기에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경희사이버대 문화예술경영학과 특성화사업팀이 주관해 모두가 참여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지구마을 놀이 이야기’ 축제를 개최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 용산구에도 많은 다문화 가족들이 있습니다. 우리 구에서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함께 다문화 가족들이 우리 한국의 언어와 문화를 배우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저를 비롯한 용산 가족들은 다문화 가족과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 자치구로 만들어가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가을이 무르익어가고 있는 용산가족공원은 여러분들의 따뜻하고 넉넉한 마음이 어우러져 행복한 축제의 장으로 거듭 태어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 번 ‘지구마을 놀이 이야기’의 개최를 축하드리면서. 여러분들의 멋진 도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05
성장현 구청장님께...... 부탁드립니다.
이장권
2013-08-21

용산 구청장님 게 올리는 글
우리 용산 성장현 구청장님 안녕하십니까?
무더운 날씨에도 구정 업무에 고생이 많으실 줄 압니다.
구청장님 꼭 건강 지키셔야 합니다. 그래야만 우리용산을 지키고 발전시킬 수 있으니까요.
지난달 구청장님께서 이태원2동 통반장과 함께한 자리에서
허심탄회하게 말씀해 주셨기에 뜻 깊은 만남이었다고 생각됩니다.
그 자리에서 저는 구청장님께 8통1반 반장자격으로 회나무길 44가길 92-14 계획 구역에 있는
소방도로를 내달라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다시 한 번 부탁드립니다. 구청장님 2014년에는 꼭 소방도로를 내주십시오.
서울의 중심 용산에 이러한 낙후된 도로는 있다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일입니다.
주민들의 불편이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오십여 계단에는 쇠로 만들어진 난간이 설치되어 있지만 위험합니다.
설악산 등반을 연상케 할 정도입니다.
2014년에는 용산구 최고 책임자이신 구청장님께서 어려우시겠지만
구민의 안전을 위해 꼭 소방도로를 내 주시길 부디 부탁드립니다. 기대 하겠습니다.
구청장님 건강하시고 안녕히 계십시오.
주민일동 2013. 8.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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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구청장 성장현입니다.

항상 우리 용산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가져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말씀하신 회나무로 44가길은 이태원동 199-11번지에서 201-9번지 까지는 폭4m, 길이 50m의 도로가 개설되어 있으며, 201-9번지에서 201-1번지 까지는 급경사의 도로로 계단과 안전난간이 설치되어 있어 본 구간을 이용하고 계신 주민분들의 어려움 및 불편이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우리구에서는 본 지역을 중기지방재정계획(2010~2014년)에 포함, 금년도에 23억을 투입하여 사업을 추진하려 하였으나 우리구 재정여건상 선정되지 않아 시행을 못한 지역으로 2014년도에 예산이 확보되도록 노력하여 도로개설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급변하는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 귀댁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104
구민곁의 용산구청, 친절구정 구현... 약속 지켜주신 용산구청장님께...
김경미
2013-08-17

저는, 용산구 관내에 소재하고 있는 한 사단법인의 사무일을 맡아 하고 있는 주부입니다.


얼마 전... 법적인 지식이 하나도 없는 무지렁이인 제가,

본 법인의 등기관련 업무를 맡아 하게 되면서, 용산구청에 도움을 의뢰하였고,

문화체육과 박선향 주무관님과 연결이 되어, 세심한 배려 속에 본 업무를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박주무관님은, 밤새 관련문서를 찾아 보충자료와 근거자료들을 수집하여 도와주셨고,

남영동 소재 등기소까지 직접 찾아가 담당직원과 업무 협조를 도모해주셨고,

쉬는 날까지 나와서 본 업무를 추진해 주시는 등... 최선을 다해주시는 친절과 열정의 모습에

몸 둘 바를 모르게 감사하여 죄송할 정도였습니다.


각종 행사준비로 바쁜 와중에도,

오직 민원인 입장에서의 편의만을 최우선으로 해주시며,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시는 그 모습에,

우리 대한민국 관공서 민원서비스의 최고의 수준을... 뿌듯한 감동으로 가슴에 담게 되었습니다.


선물로 감사 사례를 드릴까... 찾아가 백번 고개 숙이며 감사를 드릴까... 고민하다가,


저의 백번의 인사보다... 용산구청장님께서 직접 내려 주시는 노고 치하 한 말씀이, 더 큰 백배의 사기충천으로

박주무관님 뿐만이 아닌, 전 관공서 직원들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라 생각되어

용산 구청장님께 부탁드립니다.


용산구청 한 직원의 최선의 아름다운 모습이...

대한민국 관공서 전 직원의 얼굴이 되었다고 크게 칭찬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진정한 구민곁의 용산구청....

친절 구정 구현 약속을 지켜가는 용산구청 직원 여러분과 구청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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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김경미님
올 여름 무더위가 좀처럼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더위에 지치지는 않으셨는지, 저희 직원의 도움을 받아
진행하시던 일은 잘 마무리되었는지 궁금합니다.
김경미님께서 올려주신 사연을 잘 받아보았습니다.
무엇보다도 저희 직원을 칭찬하시는 글을 읽으니 제가 칭찬을 받은 듯 무척 기쁘고 기분이 좋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제가 크게 칭찬하고 격려해주겠습니다. 그리고, 다른 직원들에게 이런 선행을 알려 모든 직원들의
귀감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용산구 직원들은 구민 여러분들을 위해서 누구나 친절하고 최선을 다하는 행정을 펼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올 여름에는 에너지절약 방침으로 에어컨도 제대로 가동되지 않는 최악의 상황에서도 묵묵히 각자의 영역에서
대민 행정에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의 모습을 보며 저는 미안함과 함께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저 역시 우리 용산구 행정의 수장으로서 구민 여러분들의 말씀을 귀담아 듣고, 어려움을 해결해드리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다시 한 번, 우리 구청 직원들을 믿어주시고 응원의 박수를 보내주시는 김경미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막바지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03
한강로 마권 장외 발매소 신축 이전’과 관련하여 (용산구 공식입장)
2013-07-10

평소 구정 발전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 협조해주시는 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본격적인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가정에 항상 행복과 사랑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최근 한강로 마권 장외 발매소의 신축 이전 문제로 여러 가지 잘못된 소문과 오해가 있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며, 이에 대한 사실 관계와 구청의 의지를 명확하게 밝히고자 합니다.

먼저 한강로 마권 장외 발매소의 운영 사항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서울시내에서는 총 10개소의 마권 장외 발매소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 중 한강로 마권 장외 발매소는 한강로3가 16-85에 1988년 최초로 개점하여 13년 동안 영업을 해왔습니다. 이후, 2001년에 이전해 현재까지 12년간 운영되고 있는 한강로3가 40-946의 마권 장외 발매소는 한강초등학교와는 207m, 용산공고와는 312m 떨어져 있으며, 그동안 마권 장외 발매소의 운영과 관련된 별다른 민원은 없었습니다.
2013년 10월 이전할 예정으로 있는 한강로3가 16-48 마권 장외 발매소는 성심여중고와는 232m, 1988년 당시 최초 개점 장소와는 128m 떨어진 지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마권 장외 발매소 이전 승인 방법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이전 승인 부서인 농림축산식품부는 자체 지침에 의해 장외 발매소를 신규로 설치할 때에는 해당 지방자치단체 및 지역 사회 동의서를 받도록 하고 있으나, 동일 지역내에서 이전할 때에는 지방자치단체의 동의 없이 중앙 부처에서 결정하도록 하고 있어 우리 구에서는 이전 승인에 대하여 관여할 여지나 권한이 없었음을 말씀드립니다.
이번 장외 발매소 이전은 2010년 2월 한국 마사회의 신청으로 농림축산식품부에서 2010년 3월 19일 승인된 것입니다. 우리 구는 적법한 절차를 거쳐 2010년 6월 30일 한강로3가 16-48에 건축을 허가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서초구에서는 마권 장외 발매소의 건축 허가를 취소하였는데 우리 구는 왜 그렇게 하지 않았느냐는 의구심을 가지신 분들이 계십니다.
서초구는 마권 장외 발매소 신규 설치 사업으로서, 2010년 7월 건축 허가를 받은 후 시행사의 내부 사정으로 인해 1년 동안 착공을 하지 못하여 건축법 제 11조 7항(허가를 받은 날부터 1년 이내 공사에 착수하지 아니한 경우 허가를 취소하여야 한다)에 의해 2011년 8월 건축 허가가 취소되었습니다.

우리 구의 경우에는 최근에 한강로 마권 장외 발매소 이전과 관련한 많은 민원이 발생하여, 지난 6월 24일(월) 15시 원효2동 주민센터에서 민원인 40여명이, 6월 27일(목) 17시 구청 정책회의실에서 성심여고 교장 선생님을 포함한 민원인 13명이 구청장 및 주요 간부들과의 면담을 2회에 걸쳐 실시한 바 있습니다.
면담 결과 구청에서는 주민들의 요구에 따라 건축허가 취소 및 이전 승인 취소 가능 여부에 대한 법률 자문 시행, 마권 장외 발매소 이전 반대 서명 실시, 농림축산식품부와 마사회와의 협의 등 주민들께서 요구하시는 사항을 수용하였으며 이 사항들을 구체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주민 대표와 협의 중에 있습니다.

존경하는 용산구민 여러분!
한강로 마권 장외 발매소가 입주할 건축물은 적법 절차에 따라 준공이 모두 완료된 상태로서 민원을 해소하기에는 어려운 것이 사실이지만 저와 우리 용산구 직원들은 소관 부서인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 마사회측에 구민들의 뜻을 적극적으로 개진하고 이번 문제의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이후 진행 과정에 주민 여러분들께서도 적극 동참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3.7
용 산 구 청 장


102
성장현 구청장님께...
김근우
2013-06-26

수고하십니다, 구청장님,

얼마 전 민방위 때도 뵈었네요.
항상 바쁘신 일정에도 잠깐 오셔서 해 주시는 말씀으로 하여금, 용산이라는 동네가 마치 고향처럼 따듯하게 다가오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구청장님의 용산에 대한 애착이 음성으로 전달되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얼마전인가요...
서계동 지역 개발을 위해 용역사와 용산 구청 관계자 분들께서 개최해 주신 설명회에 참여했었습니다.
예상보다 많은 주민들 (3~400명 정도... 회의장이 좁아서 많은 분들이 서서 계셨었습니다.)이 참여를 하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증거 이겠지요...

결론 부터 말씀 드리면, 타성에 젖은 그냥 해야할 절차를 하기 위해 모양새만 갖춘 회의 였습니다.
용역사의 프리젠테이션에 구현된 조감도 및 개괄적인 계획에 대한 질문에도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었습니다.
조감도와 계획 내용에 대해서도 참여했던 모든 주민들의 실망감은 이루 말할 수도 없었고요...

존경하는 구청장님,
일전에도 올려드렸던 건의와 마찬가지로, 미래를 보시고 서계동 지역의 개발을 계획해 주십사 부탁드리려 다시 한번 글을 올립니다. 서계동의 대부분 주민들 다 똑같은 마음입니다. 지역단위로 조각조각 쪼개어서 몇몇 집을 고쳐서 합쳐 놓은 듯한 지역 계획은 용산구에 가장 훌륭한 상업지로 거듭날 수 있는 지역을 포기하는 일이 될 것입니다.

요즘 경전철 때문에 말이 많습니다. 수요인원을 오측하여 낭비되는 세원에 대해 시민단체에서는 소송까지 걸었다지요. 서울역으로 드나드는 시민/국민/외국민들의 수요를 예측해봐야 합니다. 6개월 뒤 1년뒤 5년뒤 10년뒤... 이보다 더 좋은, 개발이 안되어 있는 지역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복잡 다단한 업무와 이해관계 그 안에서의 조율로 안그래도 힘드실 텐데, 이렇게 또 골치 아픈 안을 드리는 것 같아 죄송합니다. 하지만, 주민 모두가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 바램을 꼭 들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항상 건강 챙기시고요.
또 뵙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101
존경하는 구청장님께....
한태연
2013-06-24

존경하는 성장현구청장님께

가만 있어도 덟고 습한 하절기입니다.
공공기관은 에너지 절약을 이유로 에어컨도 제대로 켜지 않는 다는데 얼마나 고생스러우실지요.

서울역 서계동은 2013년 4월부터 지구단위개발계획 수립에 따른 용역을 진행중에 있는 것으로 압니다.
서계동 기무사 부지는 문체부에서 별도 용역 중이고요.
이에 저희 주민들은 서울역을 도심재생 함에 있어 주민과 지자체 그리고 용역사가 소통하여 좀더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개발이 되길 바랍니다.

이에 간청드립니다.
박원순 서울시장님과 독대하여 서울시와 용산구청.
기무사 부지를 용역중인 용역사와 서계동 전체를 용역중인 미래이엔디와 인토.
그리고 서계동 주민대표가 참여하여 오로지 바른 개발 방향을 설정하는데 총력을 기우릴 수 있는 협의체를 만들어
주십시오.

일전에 용역사와 용산구청 담당자를 뵈었습니다.
용산구청 담당자께서는 서계동 일 외에도 맡고 계신 업무가 많아서 일까요? 너무도 피곤한 모습이였고 열의는 찾아
볼수가 없었습니다.
담당자와 대화도중 “관존민비“란 말이 생각날 정도로 민원인으로 찾아간 제가 민망하기 그지없었습니다.
서울역.서계동을 도심재생하는 중차대한 과업을 맡고 계신 책임자의 그러한 업무수행의 자세로는 서울역.서계동에 대한
제대로 된 개발방향을 만들어 내기는 불가능 합니다.
구청장님께서는 어렵고 힘든 일일수록 담당 직원들이 열의를 갖고 할수 있도록 지지하고 독려하셔야 합니다.
헌데 용산구청의 담당자께서는 “이래서 안된다. 저래서 어렵다.”라며 자신의 고정된 생각의 틀을 깨보려는 열의는 찾아볼 수가 없었습니다.

저희 주민들이 서계동 개발관련하여 찾아뵈었던 서울시의 담당자께서는 오히려 “대한민국 서울땅이 에초부터 상업지였던 곳이 어딨냐? 모두 주거지를 상업지로 변경하여 개발한 것이다. 타당성 있고 열의가 있다면 못할게 무어냐” 말합니다.

2012년 초 서울시 정무부시장님께서도 다녀가셨던 서울역 서계동의 지리적 가치는 구청장님께서도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기무사 부지에 대한 용역을 문체부에서 진행중이고 이와 별개로 미래이엔디에서 서계동을 용역중에 있습니다.
막대한 공공자금으로 용역한 용역결과가 서로 대치되면 그때는 어찌하겠습니까? 또 다시 용역을 해야할까요?
그러다가는 서계동은 평생 용역만 하다가 세월을 모두 보낼 판입니다.
박근혜 정부에서 기무사 부지에 강북을 대표할 제2의 예술의 전당 및 복합예술문화센터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예술의 전당 성격상 고층으로 올릴 수 없다면 서계동의 구릉지 33번지 일대가 제격일 겁니다.
저희 서계동 주민들은 33번지 일대에 복합문화예술센터가 건립되고 기무사 부지는 복합문화예술센터를 지원할수 있는 사업성 있는 호텔이나 쇼핑타워가 들어와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서울역을 끼고 있는 서계동이란 황금땅에 복합문화예술센터란 훌륭한 개발재료를 갖고 사업성 없이 너따로 나따로 용역하여 볼품없이 개발해서는 역사에 오점을 남기게 될 것입니다.
존경하는 구청장님!!!
저희 주민들은 60년 세월을 방치되어온 서계동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구청장님께서 다각도로 노력하신 것을 압니다.
때문에 저희는 구청장님께서 직원들을 독려하고 서울시와 협의하여 서계동의 개발 밑그림부터 제대로 그려주시길 소원합니다.
서계동과 같은 중요한 입지에 가다 서는 사업이 된다면 에초에 가지 않는게 옳습니다.
어려운 일임을 저희 주민들도 잘 압니다. 때문에 구청장님께서 개발의 밑그림부터 첫단추 부터 진두지휘하여 주십시오.
서울역.서계동 개발사업을 훌륭하게 완수하실 분은 오직 성장현 용산구청장님 뿐임을 저희 주민들은 믿고 있습니다.
저희 주민들의 믿음과 기대를 저버리지 말아주세요.

더운날 또하나의 어려운 청으로 구청장님의 심기를 어지럽히는 것은 아닐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저희들의 우려와 달리 이미 우리의 존경하는 구청장님께서 충분히 검토하고 계신 부분일 것으로 믿습니다.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길 바라며 오늘도 구민들의 안녕과 행복을 위해 노력하시고 계신 구청장님께 무한한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한태연올림.




100
성장현구청장님의 내일이 기대된다.(자서전 "봄을 이기는 겨울은 없다."를 읽고....)
한태연
2013-05-01

마음이 많이 지친날 서점에 간다.

서점에 발을 들여 놓고 한장두장 책장을 넘기다 보면 어느새 나는 세파의 고단함은 잊어 버린다.

요즘 대세인 힐링을 위해 나는 상처가 무엇인지 생각할 겨를 없던 유년시절부터

그렇게 습관처럼 서점을 향했던거 같다.

책을 선택할때 표지가 예뻐서 제목이 마음에 들어서

그도아니면 요즘 너무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기에....

누구나 그럴테지만 나 역시 책을 선택하는 이유는 참많다.

그리고 그어떤 책이든 선택의 밑바닥에는 공통된 단하나의 이유가 있다.

그것은 바로 나를 설레게 하는 그 무엇?? 오직 그것 하나다.





[봄을 이기는 겨울은 없다.] 제목이 너무 마음에 든다.

세상 모든 이치가 그와 같을텐데...너무도 당연한 그 순리의 말에 얼었던 마음이 녹는다.

책은 '만남-내가 살아가는 힘' '동행-내가 꿈꾸는 용산' '약속-내가 가야할 길'

3개 장으로 꾸며져있다

한 장 두장 책장을 넘긴다.

용산구의 수장이신 성장현 구청장님...?

한번의 어이없는 헤프닝에 너무도 오랜 고행의 시간을 가져야 하셨던분??

그럼에도 당당히 다시 용산구청장이라는 중책을 구민의 선택으로 감당하게 되신분?

책장을 넘기며 너무도 특별하게 보이던 성장현 구청장님의

소박했던 유연시절이 따사로운 봄햇살처럼 달콤하고 아련하게 다가온다.



뭔가 남자로써의 기백이 용솟음 치던 청년으로의 성장현구청장님!!

그의 포부를 모두 담아내기에 시골들녁은 너무도 좁았으리라...

하지만 그는 절대 서두름없다.

인생의 구비구비에 자식으로서 지아비로서 아버지로서의 제역활을 다하며

더 많은 사람이 같이 행복할 방법을 고민한다.

그의 인생여정이 이웃과 함께였기에 그는 최연소 나이로 구의원이 되고 구청장님이 된다.

한번의 어이없는 헤프닝에 미쳐 꿈을 펼쳐보이지 못하였으나

10년이 넘는 숙고의 시간을 갖는다. 도망치려하지 않는다. 담담하다.



긴세월 동안 분명 좌절도 되었으리라...

하지만 그는 쉼없이 정진하고 또 정진하여 만 12년 만에

본래의 그가 있었던 그자리에 조심스럽게 다시 앉는다.

아픔의 시간이 길었던 만큼 상처를 준 사람들에 대한 원망도 있었으련만

오직 용산구민들만 생각하자고 다짐한다.

그것만이 내가 정치인자 행정의 수장으로 살아갈 이유라고 말씀 하신다.

가만히 구청장실로 향하여 의자를 쓰다듬는다.

몇달만 더 사셨으면 아들의 제기를 보셨을텐데

너무도 황망하게 저세상으로 가신 아버님께 울부짖듯 외친다.

아버지...저 잘하고 있지요?

아버님 영전에 부끄럽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오직 그하나가 큰 회환으로 무덤까지 갖고 가야할 마음의 짐이되리라 생각한다.



구의원으로 재임중에도 농번기가 되면 사모님께서는 시골에서 한달간 시부모님과 생활하며

농사를 도왔었다는 부분에서는 정말 요즘 사람들이라면 상상도 못할 일이란 생각이 들었고

몇해전부터 서울로 상경한 어머님께서 노인정에서 동네주민과 어울리다 실수라도 하면 어쩌나...

행여 본인의 소소한 행동이 아들에게 누가 될까 노인정에도 나가지 않으신다는

말씀을 하실때는 어머니의 길이란 대체 뭘까? 싶었고 겸양이란 참 어렵고 존경스럽구나 생각되었다.

그렇게 인내하고 절제의 삶을 살고 계신 어머님께서 조금씩 기억을 잃어가신다고 하니...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 책을 읽는 내 마음에도 돌 하나가 언치는듯하다.



책장을 넘길수록 용산 구석구석을 같이 여행하는듯 하다.

가는 곳곳의 유래와 역사를 들을수 있으며 개발하기 이전의 모습과 이후의 모습들

그리고 개발 과정에 있었던 에피소드가 재밌고 흥미롭다.

용산공원에 독도 모형을 크기하나 다르지 않게 그대로 옮겨와서 내외국인들께 독도에 대한

자긍심을 갖게 하고 싶다는 대목에서는 구청장님의 그꿈이 이뤄지길 같이 소원해 본다.



지아비의 30년 넘는 정치 인생을 지켜본다는거...

분명 당사자 보다 더 고단한 여정을 감내하였을게다.

그럼에도 단한번도 투정의 말이 없는 아내에 대한 무한한 사랑을

구청장님께서는 아내의 코고는 소리도 사랑스럽노라 말씀 하신다.



정치의 속성상 12년을 재야에서 활동하여 다시 제집을 찾아 오기는 쉽지않다.

조금 과장하여 말하자면 그것은 불가능하다.

헌데 성장현 구청장님은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셨다.

때문에 더더욱 구청장으로써 위엄을 보일만 하건만

"여러분들이 진짜 용산구의 주인이며 나는 계약직입니다"라는

말로 직원들의 사기를 북돋우며 더 열심히 일할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해 노력하시는 성장현 구청장님.



책장을 덮으며 그가 던진 출사표가 너무 반갑고 기쁘다.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그의 정치인생은 지금부터가 시작일거란 강한 확신이 들었다.

30년간 아래로 아래로만 뿌리 내린 성장현이란 나무가

앞으로는 위로위로 가지 치고 활짝 꽃필날 오길 바란다.



서계동의 내일이 기대되듯 나는 성장현 구청장님의 내일이 기대된다.

두눈 똑바로 뜨고 서계동의 천지개벽을 지켜보듯

성장현 구청장님께서 흔들림 없이 바른 정치 할수 있도록 지켜보고 응원하고 지지할것을

가만히 다짐해 본다.



http://cafe.naver.com/screnewal/1965

저희 카페에 구청장님의 자서전을 읽고 감상문을 썼더니 구청장님께서
꼭 보셨으면 좋겠다고 하여 부끄러움도 모르고 이렇게 옮겨왔습니다.^^
보잘것 없는 저의 재주를 구청장님께서 기뻐하셨으면 하는 바람을 갖어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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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님, 안녕하십니까? 구청장 성장현입니다.
봄이 오나 싶었는데 어느새 여름의 열기가 느껴집니다. 성큼 다가온 여름에 건강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저의 부족한 책 “봄을 이기는 겨울은 없다”를 읽으시고 이렇게 좋은 글을 남겨주셔서 너무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제가 책에서 털어놓았듯이, 저는 그동안 많은 절망도 경험했고 그러면서도 매순간 꿈을 꾸었으며 희망을 찾기 위해서 노력했습니다.
한태연님께서 책에서 읽고 느끼신대로, 저는 결코 평범하지 않은 정치 인생을 살았습니다. 하지만 ‘봄을 이기는 겨울이 없듯이’ 누구나 경험하는 세상 이치가 그와 같을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매순간 최선을 다했습니다.
지금의 제가 있기까지 참으로 고마운 사람들이 많습니다. 먼저 가난한 농사꾼의 아들로 태어났지만 누구보다도 자식에게만큼은 헌신적이셨던 아버지, 늘 아들을 염려하시는 어머니, 제 뜻을 존중해주는 아내, 정치인 아버지를 이해해준 두 아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의 진심을 알아주고 몇 번이고 믿고 뽑아준 우리 용산 구민들이 누구보다도 제가 가장 큰 빚을 진 분들이십니다.
앞으로도 구민들과 직접 만나서 그 분들의 아픈 곳이 어디인지, 그리고 힘든 점은 없는지, 함께 나누며 호흡하는 구청장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또한, 우리 후손들이 지금의 용산을, 그리고 민선 5기 구정을 역사 속에서 기억할 수 있도록 저의 열정과 역량을 모두 바칠 것입니다.

잡작스러운 더운 날씨에 조금 지쳐있던 저에게 한태연님의 응원은 큰 힘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이 지켜봐주시고 격려도 보내주십시오.

끝으로 한태연님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99
2013년 한강로 간판이 아름다운거리조성사업의 사업자선정과정에 의혹이 있어 구청장님께 탄원드립니다.
아름다운거리조성협동조합
2013-04-08

탄 원 서

존경하는 용산구청장님께 다시한번 탄원서를 올립니다.
서울특별시 용산구의 ‘2013년 한강로 간판이 아름다운거리조성사업의 사업자선정을 위한 주민위원회 구성’에 관한 문제점 및 ‘용산구청 주무부서인 도시디자인과 사업팀 담당자가 특정단체에게 이롭게 하려는 목적으로 편파적인 행정업무를 처리한 것이 아니냐’라는 의혹이 있으니,

‘사업자선정과 관련한 일체의 절차와 행정업무에
공공성, 공정성, 객관성 그리고 투명성을 담보하는 공무원像을 생각‘ 하며,

사실적으로 있었던 문제점과 의혹에 대해 용산구청 관계자의 명확한 답변을 듣고자 2013년 3월 29일 탄원서를 제출하고 구청장님의 면담을 위해 구청의 민원직소팀을 방문하였습니다. 그러나 구청장님과의 면담은 민원지소팀에서 일언지하 거절당하고, 구청 주무부서의 탄원서에 대한 성의 없는 답변으로 오히려 그 문제점과 의혹만 더욱 더 가중되고 있습니다.

본 건 관련한 해당 주무부서가 아닌 구청 감사팀이나 상위 관계부서의 탄원 내용과 관련한 사실 확인 등의 절차를 통한 성의 있는 답변을 요청하며 구청장님께 탄원서를 다시 올립니다. 또한, 구청장님과의 면담을 간곡히 신청합니다.

(의혹 1)

‘사업자를 선정하는 주민위원회 구성’에 공공성, 투명성, 공정성 있었나?

용산구청 도시디자인과에서 2월 15일 구청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에 올렸으며,
해당사업구간의 점포주와 건물주에게 공문을 보낸 내용의 요지입니다.

‘간판개선사업의 시공사업자를 선정할 주민위원회를 구성하고자 하니,
주민위원으로 활동하고자 하는 사람은 2013년 2월 28일까지 구청에 연락을 달라’

2013년 2월 28일 주민위원회 위원으로 신청하려고 해당 사업구간의 주민 몇 명이 전화를 했는데, 주민위원회의 인원이 다 차서 2월 27일 주민위원회 인원 선정을 마감했다고 구청 담당자가 얘기했다고 합니다. 사실로 확인된 신청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신청인1 : 윤봉표구화랑 정 창 섭 – 한강로 1가 11-8호
신청인2 : 발렌티노 유 금 선 – 남영동 62-9
신청인3 : 현대광고 김 장 열 – 한강로 1가

용산구의 금번 사업 해당구간에서 30년 넘게 광고업에 종사하고 있는 ‘신청인3’은
2월 27일 주민위원 위촉에 신청하였으나 처음엔 구청담당자에게 거부당하였습니다.

‘신청인3’은 주민위원회 인원 선정 절차의 문제점과 간판에 대해서 잘 알고 있는 자신이 빠지면 안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3월 4일 용산구청에 전화를 걸어 강력하게 항의를 하니, 마지못해 추가로 9번째 주민위원이 되었다고 하지만, ‘신청인1’과 ‘신청인2’는 주민위원 위촉에 빠졌습니다.

당초 구청의 홈페이지에 공고한 내용에 의하면,
사업자선정을 위한 주민위원을 15명까지 선정할 수 있도록 되어 있으나 해당사업구간의 동장을 포함한 8명 만을 주민위원으로 선정하고 마감하였던 것입니다.

문제1)
주민위원에 위촉되고자 하는 해당주민의 신청자가 많으면 신청한 주민 모두를 등록시키고 난 후, 공개적으로 제비뽑기를 하든지 주민위원회 인원 수를 15명으로 하든지 했어야 행정절차의 투명성과 객관성 그리고 공정성이 담보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문제2)
당초 구청의 홈페이지에 공고하여 명시된 일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담당자가 공지하고 스스로 하루 앞당겨 마무리했다함도, 공공성을 중시해야 할 공공기관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문제3)
시민과 구민의 세금으로 이루어지는 금 번 사업의 사업자를 선정하는 주민위원들은 본 사업 취지에 맞게 공공성을 고려하여 주민대표로 선정된 위원들의 명단 공개가 이루어졌어야 마땅하다고 생각하며, 해당 사업구간의 주민들도 알 권리가 있고 주민대표로 인정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지금 이 시각까지도 구청의 주무부서는 사업자선정을 한 주민위원대표들의 명단을 공개할 사항이 아니라는 이유를 들어 알려주지 않고 있습니다.


관련한 내용으로 문제점 및 의혹해소를 위한 명확한 답변을 요청하며, 3월 29일 오전에 용산구청을 방문하여 탄원서를 제출하고 구청장님의 면담을 요청하였습니다. 문제점 및 의혹 해소를 위한 설명은 어디에도 없고 ‘문제점이 없음을 알려드리며’라는 주무부서의 짧은 답변뿐입니다.


(의혹 2)

사업자선정 진행과정에서 관련공무원은 공정하였나?

3월 28일 사업자선정을 위한 사업설명회가 도시디자인과에서 진행됐습니다.
협동조합기본법 시행령(2012. 12. 01)에 의해 설립한 ‘아름다운거리조성협동조합’과 지금까지 1차에서 5차까지 5년 동안 용산구청 주관의 간판개선사업에 독식으로 수주를 받았던 ‘용산광고협회’와 2곳이 사업제안설명회에 참여했습니다.

금번 한강로 간판이 아름다운거리조성 사업의 ‘사업제안설명회에 참여하겠냐’는 구청 담당자의 연락을 받고, ‘이미 시공사업자가 정해진 상태에서 들러리로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공정한 룰에 의해 사업자선정이 이루어지는 것이 전제된다면 우리 협동조합도 참여하겠다’고 하니 구청담당자는 분명히 당황한 듯 몇 가지 질문과 답변을 하였습니다.
우리조합의 조합원 수를 묻는가 하면, 조합원 중에 용산구가 아닌 곳에 사업장을 둔 조합원 수는 얼마나 되는냐, 등등의 질문이 있었습니다. 그리고는 탐탁치 않은 어투로 ‘사업설명회에 참여할 수 있는지의 자격여부를 주민위원회에게 물어보고 대답하겠다’는 것입니다.
참 의아스러운 대답이었지만 그래도 구청의 주무담당자이니, 따져 물으면 혹여나 불이익이 있을까 하는 마음으로 꾹 참았습니다. 다음날 구청담당자는 우리조합의 조합원 목록, 상호 명, 사업장주소, 자택주소, 연락처 등을 제출하라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자택주소는 왜 필요한지 의아스러웠지만 수치비교를 통한 채점기준이라도 만들려나 해서 요구하는 대로 모두 다 제출했습니다.

문제4)
그런데 사업자선정의 항목별 채점 기준이 있냐고 물으니 그런 채점기준은 아직 없다고 구청담당자는 말했습니다.

결국 3억7천5백만원의 공공사업의 사업자선정에 객관적으로 입증될 항목별 채점평가 기준도 없이 대표성을 인정받기도 어려울 듯 하게 선정된 (‘의혹 1’에서 기술) 주민위원회에서 사업설명회 5분간 설명 듣고, 5분간 질의응답을 끝으로 즉석에서 투표하여 결정하게 한다는 것은 너무나도 졸속행정에 의한 사업자선정이 아니었냐는 생각입니다.

문제5)
3월 중순경 상기 설명된 과정을 걸쳐 위촉된 주민대표들이 사업자 선정을 위한
1차 주민위원 회의가 구청 도시디자인과 사업팀의 주관으로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참석했던 주민대표 한분의 증언에 의하면, 구청담당자는 이미 5년 연속 용산구청에서 주관한 ‘간판이 아름다운거리조성사업‘에 수의 계약하여 사업을 진행했던 광고협회측에 금번 사업권을 주고자 하는 마음으로 회의를 진행했다고 합니다.

문제6)
사업설명회가 시작하기 전, 사업설명회장에 협동조합측의 발표자가 들어가니 순서가 되면 부르겠다고 나가 있으라는 구청관계자의 통제를 받았는데, 광고협회측의 발표자는 구청관계자의 통제를 받지 않고 사업설명회장에 들어가면서 주민위원들과 인사하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그리고 5분쯤 뒤에 사업설명회장에서 나오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설명회 끝나고 며칠 지나 광고협회의 지부장이 직접 한 말입니다.
‘우리는 이미 주민위원들에게 다 인사하고 다녔다’

설명회가 끝나고 나서 구청관계자에게 주민위원회의 명단을 알려달라고 하니, 공개사항이 아니어서 알려줄 수 없다고 사업팀장과 담당자는 이야기하는데, 그 위원들을 광고협회는 사업자 선정 전에 그 명단을 이미 입수하여 인사하고 다녔다는 사실입니다. 공정한 절차였는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문제7)
사업제안설명회장에서 도시디자인과 사업팀의 담당자는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광고협회측을 감싸는 보조발언을 했다고 주민위원 한 분은 증언합니다. 공정하게 판단하고 투표해야 할 주민위원회의 판단이 호도될 수 있는 발언을 구청담당자가 했다는 것은 특정단체에 이롭게 할 목적이 있었음을 의심할 수 있는 이유입니다.

사업설명회의 시작부터 끝까지 구청담당자가 녹음을 하였다고 하니, 그 녹음 내용과 함께 정보공개를 하여 그 진위를 명확히 할 것을 요청합니다.

저희 아름다운거리조성협동조합에서 생각할 때는 ‘주민위원 7명은 용산광고협회에서 만든 사람으로 위촉된 것이 아니냐?’, ‘어쩔 수 없이 용산구에 소재지를 두고 있는 광고인 단체이기 때문에 우리 협동조합을 사업제안설명회에 참여는 하게 하되 들러리를 세우려는 목적이 아니었는가?’ 하는 강한 의혹을 가질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금번 사업의 사업자선정과 관련한 용산구청 주무담당자는
4월 3일(수) 오후 4시 30분쯤 용산구청 7층 복도의 우측 회의실에서 도시디자인과 사업팀장과 광고협회지부장도 함께 있는 자리에서
‘구청의 광고물관리 담당자들은 정기적으로 타 구청들과 모임을 갖고 있는데,
아름다운거리조성 협동조합에 대해 안 좋은 얘기를 공론화 시키면 다른 구에서도 일 따기가 어렵지 않겠느냐?‘
라는 취지로 듣기에 따라서는 협박성 말도 협동조합이사장에게 한 바 있습니다.

위와 같은 사유로 저희 아름다운거리조성협동조합의 조합원 일동은 이런 사항에 대해서 구청장님의 세심한 관심 속에 사실관계를 명확히 파악하여 절차상으로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시정해 주실 것을 간곡히 탄원드리며, 구청장님과의 면담 신청이 빠른시일 내에 받아들여지길 간곡하게 요청드립니다.

2013년 4월 8일


아름다운거리조성협동조합 조합원일동

서울특별시 용산구 신계동 33번지 2층
대표전화 : 02-701-8000
Fax : 02-717-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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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용산개발을 이끌어갈 핵심사업으로 서계청파를 고려해 주십시요
청파43
2013-03-13

10년 후에는 용산이 강남을 능가한다는 얘기는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기타 개발지역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질 때나 가능한 얘기이겠죠?
강북의 그 어느 곳 보다 개발지역이 많은 곳이 용산이지만 서로간의 이해관계로, 또 많은 주민들의 반대로 무산되는 곳이 많습니다.

하지만 서계청파 지역은 입지적으로도 공항철도가 코앞에 있어 외국인들이 서울을 이용하는 관문이고, 또 주민들의 개발의지는 그 어느 곳보다도 높고 또한 입지에 걸맞지 않게 상가들이 별로 없어 반대하는 주민들이 많지 않기 때문에 구청장님의 의지만 있다면 얼마든지 개발이 가능한 곳입니다.

외국인들은 공항철도를 이용하여 수없이 들락거리지만 막상 서계청파 지역에는 이들을 흡수할 아무런 요인이 없습니다. 정작 눈앞에 펼쳐지는 광경은 산등성이 낡고 허름한 쓰려져갈 듯한 골목길 집들만 눈앞에 보이고 있습니다.

구청장님,
서계청파동에 인접한 중구의 실로암 사우나, 서울역의 롯데마트, 롯데아울렛에 가면 외국인들이 바글바글합니다. 이 외국인들을 우리 용산에서 흡수할 수 있게 서계청파동을 한류문화특구로 조성함을 고려해 주십시오.

이미 서계동은 서계지구로 지구단위계획이 예정되어 있으나 이는 서울시의 승인이 불확실하고 설령 승인이 난다해도 작게작게 블록 별로 나누어진 계획은 결코 주민들이 원하는 대규모의 특화구역 조성의 개발방향은 아닙니다.
더구나 예정구역에서 제외된 청파동은 진입로를 막은 상태로 섬처럼 포위되어 있어 영원히 개발불가인 상태로 남아있게 되어 청파동 주민들의 상실감과 용산구청에 대한 배신감은 이루 말할 수가 없습니다.

블록 별로 수개의 구역으로 나누어지는 지구단위계획을 재고하여 주십시오.
서계동/청파동을 두 개의 블록으로 크게 나누어서 청파로 대로변 쪽으로 한류문화특화거리 조성을 위해서 용적률를 높여주는 대신에 위쪽 구릉지는 임대아파트를 지을 수 있게 대폭 기부채납함으로써 서울시를 설득할 수 있고 또한 용적률이 높아짐으로 해서 서계지구 예정지역 주민도 만족할 수 있고, 또한 예정지역에서 빠져 실의에 빠진 청파동 주민들 모두가 만족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구청장님!
용산국제업무지구가 오세훈 전 시장이 무리하게 서부이촌동 까지 포함함으로 해서 보상문제로 난항을 겪다가 이해관계인의 충돌로 결국 해결을 못보고 오늘 최종적으로 부도처리 되었습니다.
리더의 욕심으로 인한 잘못된 판단은 수많은 사람들을 피눈물 흘리게 했습니다.

국제업무지구는 용산개발을 이끌어갈 핵심이었고 원동력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는 구청장님의 의지 내에 있는 사업은 아니었습니다.

이제는 구청장님의 의지로 이끌어갈 수 있는 용산구의 핵심사업이 필요합니다.
부디 선도적 리더쉽을 발휘하여 서계청파를 고려해 주십시오.
공항철도 코 앞의 입지에 걸맞게 구청장님의 임기 내에 서계청파 지역을 한류문화특구로 추진하여 주십시오.
이는 분명히 용산구를 이끌어갈 핵심사업이 될 것이며, 용산구를 넘어서 서울시를 변화시킬 수 있는 도시개발이 될 것입니다.

변화하고 있는 시대 상황에 맞춰서 구청장님의 의지만 있다면 얼마든지 서울시를 설득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구청장님의 큰 업적으로 길이길이 남을 것입니다.

서계청파 전 주민이 모두 간절히 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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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성장현입니다.
언제나 용산구 발전을 위해 좋은 의견 내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용산은 서울의 중심에 자리하고 있는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개발압력이 서울 어느 지역보다 큰 지역입니다.
말씀해주신 것처럼 서울역의 위상도 나날이 커져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청파님께서도 아시는 바와 같이, 서울시의 주택정책은 그간 광역적 차원의 전면철거방식에서 보전과 관리의 방식으로 급변했고, 새로운 정비사업의 지정은 현재 추진되고 있는 바가 없으며, 더욱이 기존 재개발 구역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통해 해제를 추진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우리구에서는 정비사업의 신규지정이 어려워 2010년부터 3회에 걸쳐 청파·원효로일대에 대하여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하고자 서울시 사전타당성 심의에 상정한 바 있으나, 청파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서울역의 역할이 확대됨에 따라 서계·청파 일부의 서울역 인접지역에 대해서만 계획적 관리의 필요성이 인정되어 조건부 통과되었으며,

이에 우리구에서는 우선 서울시와의 지속적 협의를 거쳐 조건부 통과된 서계·청파 일부를 대상으로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해야 될 상황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이는 현 시점에서 우리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안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구단위계획 수립 과정에서 지역 주민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을 들어 서울역 역세권의 역할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나가는 동시에 해당 계획을 통해 주변 지역 또한 보다 살기 좋은 환경으로 개선될 수 있는 방안을 찾는 등 지역주민의 의견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꾸준히 서울시와 협의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청파님께서 제안하신 한류문화특화거리는 지방자치단체에서 입안·결정하는 도시관리계획 등 물리적 계획의 정비만으로 달성하는데 한계가 있으며, 그 안에 담겨질 다양한 프로그램을 도입·개발하고 이를 운영할 다양한 주체가 함께하여 넓고 긴 호흡을 통해 차근차근 이루어가야 할 것입니다.

청파님의 용산에 대한 깊은 관심으로 애정어린 제안을 해주심에 감사드리며, 청파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97
용산구에 제안합니다.
홍성현
2013-03-05

안녕하세요.

용산구에 18년째 거주하는 홍성현입니다.

용산구 구청장으로 어떤 분들보다 적극적으로 구정 일에 임하는 것 잘 알고 있습니다.
제가 거주하는 용산구에 책임의식을 갖고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으며 마음속으로 힘찬 응원 메시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다만 용산 구민으로 제안할 사항이 있어 이렇게 조심스럽게 글을 씁니다.
뜬금없는 이야기일 수 있지만 오랜 시간 생각하고 드리는 말씀이라 가벼이 여기실까 조심스런 마음이 큽니다.

첫 번째로 서울역과 용산역 구간에 지하도시를 추진하는 건 어떨까요?
디자인을 전공한 사람으로서 강남과 강북을 오가며 항상 용산이 왜 이렇게 낙후된 채로 방치되어 있는지 의아했습니다. 서울은 빠르게 변화하였지만 용산에 살며 서울역이나 이 인근은 시간의 흐름을 역행하듯 예전 그대로를 유지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서초구의 지하상가나 코엑스의 지하 쇼핑몰과 같이 지하 쇼핑거리를 만들어 서울의 중심이 되는 용산구에 많은 관광객들이 유입될 수 있는 새로운 공간을 제시하는 겁니다.
개발로 인한 상처, 한강로의 좋지 않은 사건으로 아실 겁니다.
서울이란 좁은 곳에 땅은 굉장히 메리트가 큽니다. 돈 많은 사람들은 정보도 빨라 개발 계획을 알고 미리 땅을 사서 이득을 취득하는 사람이 많아 정작 거주하는 사람들이 일자리도 잃고 거주지 잃어 손해 보는 사람 많습니다.
버려진 공간인, ‘지하 공간’을 효율적으로 이용하여 효과적인 상권 형성과 더불어 교통체증에서 해방될 수 있는 쇼핑거리를 형성하리라 봅니다.
서울역과 용산역은 전국을 이어주는 철도 교통망을 중심으로 2012년 개통한 인천국제공항철도역까지 더해져 전 세계를 이어주는 허브 역할을 하고 있는 서울의 중심권역입니다.
현재 성업 중인 서울역 롯데아울렛과 롯데마트, 추진 중인 서울역 국제컨벤션센터와 비즈니스 호텔 건립 등을 통해 서울역과 서울역공항철도역에 유입되는 내•외국인 관광객을 수용하고 ‘용산’이란 도시를 통해 관광/ 쇼핑/ 문화/ 레져 등이 복합적으로 이뤄질 수 있는 도시개발을 하는 것입니다.
◎ 관광 : 국립중앙박물관, 리움, 용산전쟁기념관, 남산, 한글박물관(예정), 용산민족공원 등
◎ 쇼핑 : 이태원 관광특구, 한남동, 용산아이파크몰, 롯데아울렛, 롯데마트, 이마트 등
◎ 문화 : 국립극단, 블루스퀘어, 국립중앙박물관 용 등
◎ 기타 : 다양한 국가 대사관 등
무엇보다 서울에 온 내•외국인 관광객이나 서울시민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움직일 수 있다는 접근성과 서울역부터 용산역까지 형성된 쇼핑거리로 편리한 쇼핑을 할 수 있다는 겁니다.
다음과 같은 용산 지하도시 건설을 통해 용산구를 내•외국인 관광객이 거쳐갈 수 밖에 없는 관광특구로 개발하여 교통이 편리한 용산, 국제컨벤션센터와 용산국제업무지구를 통한 미래지향적인 용산, 남산과 용산민족공원, 한강이 어우러진 자연친화적인 도시 용산으로 개발하는 방향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두 번째, 서부역 만초천(넝쿨내) 을 아시나요?
몇 년전 회사 야근을 끝내고 지친 몸을 이끌고 퇴근을 하던 무렵이었습니다.
용산전자상가 방향을 지나 횡당보도를 건너는데 바닥에 구멍이 나 있는 겁니다. 그 바닥에는 주황색 조명 빛이 반짝이고 있었고 바쁜 인부들이 안전모를 쓰고 지나가고 있더군요. 마치 청계천처럼 물길을 가운데 두고 양 사이드에 도보가 형성되어 안전모를 쓴 인부들이 지나다니는 모습을 보는데 마치 숨겨진 보물을 찾은 기분이 이런 걸까 싶었습니다.
추후 뉴스 검색을 해서야 욱천 복원 관련 뉴스를 검색하게 되었고 제가 살고 있는 용산에 지하세계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서대문구 현저동(무악재)에서 발원하여 서대문사거리-서울역-서부역-청파로-원효로까지 이어져 원효대교 지점에서 한강으로 흘러들어가는 물줄기가 흐르던 옛날옛적 만초가 많던 냇가로 용산을 가로질러 흐르던 욱천은 우리내 정겨운 놀이터이자 빨래터이자 우리와 오랜 세월을 함께한 추억의 장소입니다. 하지만 1967년 당시 하수처리시설 미비로 하수와 오물로 오염된 욱천은 결국 보이지 않는 콘크리트 더미에 덮혀 우리의 기억에서 잊혀졌습니다.
하지만 현재 하수시설을 완비하고 세월이 흐른 지금은 깨끗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역사적 관점에서 우리 아이들이 산에서 흐른 물이 한강으로 흘러간다는 이야기를 책이 아닌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역사의 복원, 생태의 복원의 의미로 용산이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서울역(1,4호선), 서울역공항철도역에서 내린 내•외국인 관광객은 좌측은 남산과 용산민족공원을 두고 우측은 복원된 만초천(넝쿨내)을 바라보며 한강(원효대교)까지 논스톱으로 걸어갈 수 있는 친환경 도시를 경험하며, 서울역에서 용산역까지 이어진 지하 쇼핑몰을 통해 관광 및 쇼핑을 할 수 있습니다. 청계천처럼 인공적인 천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땅 밑으로 감춰져 있던 만초천(넝쿨내)를 우리 시민에게 다시 돌려주는 것입니다.

용산구에 대해 워낙 잘 알고 계신 분이시라 아시겠지만, 사실 내국인의 경우 서울역 광장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으나, 대다수의 외국인 관광객들이 서울역 버스환승센터나 서울역 앞에서 나오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배낭여행객이나 자유여행을 하는 내외국인 관광객들은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위해 서울역(1,4호선)이나 서울역 버스 환승센터를 이용하겠지만 대부분의 공항철도를 이용한 내외국인 관광객들은 서울역공항철도역를 거쳐 택시를 타기 위해 택시승강장이 있는 서부역 방면으로 나오게 됩니다. 특히 단체 관광객의 경우 서울역 버스 환승센터 특성상 서울역 광장에서 버스를 정차시키고 내리지 못하기에 서부역과 서울역공항철도역사 앞 도로변에서 한꺼번에 내리게 됩니다.

이때 관광객들이 마주하는 광경은 오래된 소화아동병원과 붉은 국립극단 건물, 그리고 산동네인 청파동과 서계동의 낙후된 집들을 바라보게 됩니다. 이윽고 좁고 좁은 도보의 울퉁불퉁 여행가방(캐리어)를 끌기는 커녕 걸어 다니기도 힘든 도보 뿐입니다.

그에 반해 반대편인 동자동과 후암동은 높은 주상복합건물들이 하루가 다르게 우후죽순 생겨나며 남산을 가리고 있는 형국입니다. 같은 용산구이지만 서울역을 기준으로 대칭을 이루고 있는 동자동과 후암동, 서계동과 청파동은 같은 시간 다른 길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낙후된 청파동과 서계동은 마치 서울역(철도)을 경계로 북한과 남한의 경제적 상황을 보여주는 듯 상황이 전혀 다릅니다.
아마 2008년 중국에서 개최된 베이징올림픽 당시 중국정부에서 보여준 이중적인 모습은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외국인 관광객과 언론에 공개되는 곳은 철저한 개발과 관리로 지역은 물론이고 건물, 움직이는 사물(사람, 동물)에 이르기까지 청결한 상태를 유지하여 외부에 노출되는 부분을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 외의 곳은 건물이 잘려난 채로 방치되기도 하고 기간내 개발이 되지 못한 채 방치된 모습이 새로 생긴 경기장과 중첩되는 장면은 언론을 통해 아마 확인하셨을 겁니다.

지금 우리 용산구가 그런 모습은 아닌지... 다시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서울역 광장을 기준(서울스퀘어, 연세빌딩, sk빌딩 등)으로 높은 주상복합 건물이 생겨나지만 서울역 뒤편(서울역공항철도역)은 많은 사람들의 눈을 피해 서울의 어두운 그림자로 아직 남아 있습니다.
정작 외국인들은 서울역광장으로 접근하기 보다 공항철도 이용이나 단체 관광객 버스 하차는 서부역 방면에서 이루어지는에 도대체 왜 이곳은 이렇게 방치되어 있는건가요?

이제 몇 년뒤 진행될 2014인천아시안게임과 2018평창동계올림픽 등 굵직한 국가 행사가 예정되어 있어 더 많은 외국인들이 대한민국을 방문할 예정이며, 이때 서울역과 서울역공항철도역은 그 관문이 될 것입니다.

보다 넓은 시야를 갖고 용산구가 발전될 수 있는 방법을 부디 모색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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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구청장 성장현입니다.
우리 구정에 애정과 관심을 갖고 제안하여 주신 홍성현님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제안하신 내용만 봐도 용산에 대한 각별한 마음과 뜻이 저에게도 전해지고 있습니다.

지금은 청장이라는 직책을 맡고 있지만 저 또한 용산 구민으로 살아온 지 벌써 30년이 넘은 것 같습니다. 단 한분이라도 구민의 의견을 더 듣고자 미력하지만 열성을 다하고 있는 것 또한 알아주심에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디자인 전문가로서 탁월한 식견과 안목을 보여주신 의견에 대해 전혀 가벼이 여기지 않고 있음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홍성현님의 제안하시고 궁금하신것에 대해서 몇가지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서울역에서 용산역간 지하도시를 추진하는 제안에 대하여 홍성현님께서도 지적한 바와 같이 용산은 서울의 중심에 위치하는 등 지리적인 이점으로 인해 먼 과거부터 전략적 요충지로 각광받아 왔습니다. 이로 인해 일제시대 군사기지로 이용 당하는 아픔을 겪었고 해방 후는 물론 현재 미군기지에 이르기까지 수난도 없지 않았습니다.

특히 교통의 요충지로서 경부선(서울역-남영역-용산역), 중앙선(용산역-이촌역-서빙고역-한남역)이 용산의 동과 서를 갈라놓고 있어 도시 개발에 걸림돌이 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에 따라 저는 용산이 명품 관광·문화도시의 면모를 갖추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으로 철도 지하화 사업을 꼽고 있습니다. 지역을 단절시킴은 물론 기형적인 도시계획과 도심 교통정체 등 용산구 발전에 심각한 장애를 주고 있어 중장기 발전계획으로 꾸준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홍성현님께서 예로 드신 서초구 지하상가, 코엑스는 지하철과 직접 연결되어 있어 유동인구를 확보할 수 있었고 높은 접근성으로 인해 성공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점 때문에 용산 지역 경제 활성화, 지하도시 건설을 위해 우선적으로 필요한 것이 철도 지하화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이 사업은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작년 10월, 서울역에서 군포시 당정역간 경부선이 지나는 7개 지자체(용산,구로,영등포,동작,금천,안양시,군포시)가 연대하여 철도지하화를 위한 협의체를 구성했습니다. 금년도 철도 지하화를 국책사업으로 채택하기 위해 필요한 기초자료 조사는 물론 타당성 확보를 위한 기본구상 용역을 7개 지자체가 공동으로 시행중에 있습니다. 앞으로 이 용역결과를 바탕으로 국토해양부, 국회 등에 경부선 철도 지하화를 지속적으로 요구할 계획입니다. 철도 지하화가 정상적으로 추진된다면 서울역~용산역간 지하도시개발 또한 자연스럽게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거라 믿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만초천 복원에 대하여 현재 복개되어 있는 만초천을 복원한다면 홍성현님이 생각하신 바와 같이 역사와 자연이 살아 숨쉬는 친환경 도시 용산으로 우뚝 서게 될 것이며 저 또한 상상만 해도 행복한 마음이 앞서는 것이 사실입니다.

현재 만초천(욱천)은 서대문구 현저동 무악재 부근에서부터 서울역 뒤편 서부역을 지나 용산전자 상가를 거쳐 원효대교 지점에서 한강 본류에 합류하는 하천(유역면적 : 12.30㎢, 유로연장 : 6.9km)입니다. 만초천 상단의 도로 등 복개 구조물은 이 일대 욱천 배수구역의 주요 하수시설과 주요 간선도로(청파로)로 사용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제가 세밀히 검토한 결과 서울시내 청계천 복원 선례를 볼 때, 만초천 복원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여러 과정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천이 흐르는 청파로 일대, 전자상가 등의 철거는 물론 거주자(상인) 이주대책 수립과 생활하수 처리를 위한 하수도 재설치 등 천문학적인 비용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로 인해 우리 구 자체 추진은 어려운 실정입니다. 하지만 홍성현 님의 의견에 많은 부분 공감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 국토해양부, 서울시, 서대문구 등 유관부서와 긴밀히 협의해 타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서계동 일원 개발에 대하여 말씀드리면 서울역(서부역)인근에 위치한 서계동 일원은 홍성현님이 지적하신 바와 같이 심한 경사지역으로 노후된 주택들이 밀집돼 있습니다. 또한 서울역 등 입지적 특성에 따라 합리적 계획이 시급한 지역입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걸림돌이 많은 것 또한 사실입니다. 비교대상으로 설명하신 동자동은 서울시청까지 이어지는 대로에 접해 있어 민간업체에게는 사업성이 뛰어나개발 진행이 빠른 편입니다. 실제로 동부건설, 쌍용건설 등에서 주상복합, 상업시설로 신축 중에 있습니다. 반면 서계, 청파동 일대의 경우 주택 밀집 지역으로 토지 소유자, 세입자 등 수 많은 이해관계인으로 인해 개발 진행에 어려움이 많은 상황입니다. 더구나 최근 서울시 출구 전략 등 뉴타운 재개발 방식의 전환으로 인해 추진에 탄력을 받지 못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위기 상황에서도 우리구에서는 서계동, 청파동의 지리적 특성을 파악하고 미래 도시구조를 반영한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도시관리계획을 수립하고자 지구단위계획 수립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구단위계획은 재개발 등을 위한 가장 기초적인 계획으로 지역의 발전과 탈바꿈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과정입니다.

우리구는 지난 2월 지구단위계획 수립용역을 수행할 업체를 선정하고자 입찰공고를 하였으며 현재 선정 과정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 절차가 마무리되고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홍성현님께서 제안해 주신 의견을 적극 반영함은 물론 서계, 청파동 지역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하겠습니다.

장문에 걸쳐 용산의 발전을 위해 보여주신 홍성현님의 고견과 제안에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역사, 문화도시로 대표되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첨단 미래도시 용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96
서계동 주거 환경 개선 지구 관련 두번째...
김근우
2013-02-15

안녕하세요, 구청장님.
늦었지만 새해에도 건승을 기원합니다.

지난 11월 정도 서계동 주거 환경 개선 지구 건에 대한 요청 사항을 간단히 말씀 드렸습니다.
그리고 구청장님께서는
"...지구단위계획수립 용역시 지구단위계획 검토지역과 연접한 주거환경개선지구에 대하여 기반시설 등의 연계성을 검토할 예정임을 알려드립니다."
라고 말씀해 주셔서 굳게 믿고 기다리고 있는 중
1.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알고 싶고,
2. 사업 종료 동의서가 필요한 주거지의 주소를 확인하여 알려드리고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2. 의 주거지 주소>
245-2, 246-11, 245-36, 246-25, 246-29, 257-3, 254-4, 254-5, 257-11, 246-54, 246-50, 247-10, 246-4(일대 단독 3가구)

부디 구역을 꼼꼼히 살피시어, 백년 대계를 세우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많은 이들의 의견을 귀담아 들어주시고, 실현에 애써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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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구청장 성장현입니다.

항상 우리 용산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가져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우리구에서는
지난 2월 13일 서계동 일대 지구단위계획 수립 용역을 입찰공고를 하였으며
현재 입찰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3월 중 용역업체 선정과정을 거쳐, 과업을 착수하게 되면 지난번 답변 드린데로
주거환경개선사업에 따라 사업 추진되어온 지역에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하는 것은 어려워

지구단위계획 검토지역과 연접한 주거환경개선지구에 대하여 기반시설 등의 연계성은
검토할 예정임을 알려드립니다.

기대를 가지고 문의해 주셨는데, 만족할 만한 답변을 드리지 못함을 널리 이해해주시기 바라며,
환절기 건강유의하시고, 김근우님 가정에 항상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민원사항은 용산구청 홈페이지 "알고싶어요"에 올려주시면 최선을 다하여 해결하고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95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정지은
2013-02-11

구청장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떡국은 많이 드셨나요?^^
구청장님 계사년 한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
구청장님과 가족분들도 모두 건강하세요.
그리고, 구청장님께서 이루고자 하시는 모든 것들 다 잘되고
모두 이루어지길 기원하고 응원할께요~
구청장님 올 한해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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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님, 안녕하세요? 구청장 성장현입니다.
김지은님께서도 명절 잘 보내셨죠?
올해 들어 가장 추웠던 큰 한파에, 채 녹지 않은 눈 때문에 명절 보내기가 쉽지는 않으셨을 것 같습니다.

저도 오랜만에 고향 선산을 찾아 아버님 산소에 인사도 드리고 반가운 친척 형제들을 만나 회포를 풀고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올 한 해도 구정을 어떻게 이끌어나갈 것인지를 고민하고 돌아왔습니다.
앞으로도 용산구민의 이익과 생각을 가장 우선시하는 민선 5기 구정이 될 수 있도록 올 한 해 동안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지은님께서도 올 한 해 우리 구정에 아낌없는 관심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94
구청장님 제발 주민갈등 해결 해주세요.
미경맘
2013-02-05

구청장님 안녕하세요.

구청장님 저는 보광동에서 33년을 살아 왔어요.

저는 우리 지역이 한남뉴타운으로 지정되었을때 정말 기뻤어요.
소방차도 못들어오는 좁은 골목길,겨울에는 눈이라도 오면 급한 경사길로 넘어져 다칠까 전전긍긍, 여기에 주차난까지...
그래서 하루빨리 한남뉴타운이 개발되기를 손꼽아 기다렸어요

그런데,지금 한남뉴타운 4구역은 조합도 설립을 못하고 있어요.
신동아아파트주민들의 반대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데 추진위원회가 일처리하는것도 답답하지만,
정말 화가 나는 것은 용산구청에서 뒷짐만지고 수수방관하고,주민들끼리 알아서 하라는 식으로 뒤로 빠져 있는 모습에 정말 실망스러워요.

제가 알기로 한남뉴타운은 공공관리 시범사업으로 지정되어 추진되어 왔으며,
이는 용산구청이 정비사업이 투명하고 공정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하고, 정확한 정보공개 관리 등 업무지원도 하여 소송 등 주민갈등에 따른 불필요한 사회,경제적 비용낭비를 방지하고, 사업기간 단축과 사업비를 절감하기 위해 공공관리를 도입한 것 아닌가요?
또한 추진위원회의 조합설립 준비업무에 관한 지원을 공공관리자가 하게 되어 있지 않나요?

그런데, 4구역 추진위가 신동아아파트 주민들의 반대로 조합설립에 곤란을 겪고 있는데,
왜 용산구청에서는 주민들의 갈등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고 있는거죠?
지금 4구역 주민들간의 갈등은 깊어질데로 깊어지고,조합설립이 늦어짐에 따라 그에 대한 비용부담도 가중되어 가고 있는데 도대체 용산구청에서는 그동안 무엇을 했나요?

전혀 공공관리제도의 의미가 없지 않나요?
그냥 주민들끼리 끝까지 싸워서 알아서 해결하라 이건가요? 용산구청 담당자들은 무엇을 하고 있나요?
주민들끼리 심한 갈등을 겪고 있으면 당연히 용산구청에서 제3자의 입장에서 문제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라도 보여야 되는거 아닌가요? 정말 실망이에요.

구청장님 바쁘시더라도 제발 주민들의 갈등해결을 위해 용산구청에서 소극적으로 손놓고 있지 말고, 실질적으로 노력해주세요. 주민갈등은 구청장님께서 짐작 또는 생각하시는 그 이상으로 매우 심각해요.
정말 간절히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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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구청장 성장현입니다.

용산구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갖고 구정발전에 노력해 주시는 미경맘님에게 감사드립니다.
미경맘님께서 걱정하고 계신 한남4구역의 재개발관련 민원내용 잘 읽어 보았습니다.

재개발은 주민들의 75%로 찬성 동의를 해 주어야만 조합설립인가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상황에서는 미경맘님께서 말씀하신바와 같이 신동(아) 주민들의 반대로 인하여 법적 동의율이 충족되지 않고 있어 조합설립에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보고를 받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재개발 사업은 개개인의 재산권과 이해관계 등이 복잡하게 얽혀 있어 개발에 대한 찬성과 반대측의 입장이 첨예하게 대립되고, 서로간의 합의점을 찾기가 힘든 것이 현실입니다.

공공관리자는 중립적 입장에서 오로지 주민들이 원하는 방향에 맞추어 법이 정한 한도 내에서 행정적 도움(지원)은 줄 수는 있으나,
재개발 사업의 결정 여부는 주민들 스스로의 결정에 달려있어 적극적으로 중재 할 경우 또 다른 오해의 소지가 발생할 수 있음을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재개발관련해서 어려움 있다는거 충분히 공감하고 있으며, 앞으로 추진위측에 재개발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여 오해로 인한 불신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날씨가 많이 쌀쌀합니다. 건강유의하시기 바라며, 미경맘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93
정책,제도,각종 지침에 대한 피드백의 중요성
이상민
2013-02-05

박근혜당선인께서 정책수립은 10, 평가/피드백은 90이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시고 국가 정책에 대한 피드백의 중요성을 강조하셨습니다.
정부/공무원들이 안이하게 탁상행정,행정편의주의 등으로 정책,제도 등을 실시하는 것은 말할것도 없고,신중히 검토한 정책,제도 등도 막상 실시하게 되면 국민/기업/자영업자들의 실생활에서는 전혀 예상치 못했던 역효과,부작용이 생기거나,억울하게 피해를 입고, 고통받고 불편을 겪는 국민들이 생겨나게 되는 것을 우리는 볼수 있습니다.
정책,제도 등을 실시할때 대수롭지않게 생각하던것이 잘못하면 국민들에게는 크나큰 고통,불편을 주게되는 것입니다.
이를 박근혜 당선인께서 아시고 인수위에 주문하신것이라 생각합니다.
정책,제도,각종 지침 등을 시행한 후 끝나는게 아니라,거기서 발생되는 부작용,역효과,국민/중소기업/자영업자 등의 고통과 불편을 파악해서 다시 그 정책,제도를 보완/개선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게 현실에서는 잘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공무원들이 바쁘다는 핑계로 일단 시행된 정책,제도의 보완/개선은 정말 힘들고 어렵고 장시간이 필요합니다.
국민들사이에는 시쳇말로 이런 말을 합니다.
"국민 누구 하나 죽어야 바뀐다고..." 국민들이 왜 이런 말을 하겠습니까?
공무원들이나 정부부처에서는 국민/중소기업/자영업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바쁘고 귀찮고 인원이 부족하다라는 핑계로 정책/제도 개선에는 소홀하기 때문입니다.
용산구청에 민원을 제기해도 해당 부서라든지 담당 공무원에게는 그저 귀찮고 쓸데없는 행정처리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하고 형식적이고 원론적인 답변만 하는게 고작입니다.
주민/기업/자영업자들이 정책/제도/각종 지침의 부작용,개선해야할 부분에 현장의 목소리를 내어도 그냥 묻혀버리는 것입니다.
따라서,용산구청에서 예를 들면, 감사담당관실의 직소민원팀이나, 총무과의 법제팀 등 부서를 지정해서 전체 민원에 대해 매월 1회 정도 정기적으로 내용을 분석/문제점 파악 및 취합해서 상급기관의 정책/제도/각종 지침에 대해서는 현실태를 보고하고 보완/개선할 점을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용산구청 자체에서 처리할 수 있는 것은 소관부서에 보완/개선을 지시하고 내부적으로 정책/제도/각종 지침등에 대해 보완/개선한 실적을 공개함은 물론이고 개인/부서평가에도 그 실적을 적극 반영해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이렇게 용산구청에서 주민/기업/자영업자 등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서 정책/제도/각종 지침등을 보완/개선해 나간다면 정말 살기 좋은 용산구가 되리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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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구청장 성장현입니다.

우리 용산구 발전에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계시는 이상민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민님께서 남겨주신 의견 세심히 읽어보았습니다.
정책, 제도, 각종 지침에 대한 피드백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이미 충분히 공감하고 있으며, 항상 직원들에게도 업무(정책, 제도 등의 시행)를 추진하면서, 철저한 피드백을 통해 불합리한 행정절차 개선과 함께 구민의 불편을 해소하도록 주문을 하고 있습니다.

이에, 각종 행정업무를 수행하면서, 분기 또는 반기별 평가와 점검을 통해 문제점을 도출하고, 이를 개선․보완하고 있으며, 이를 부서평가에도 적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평가와 점검과정에 구민을 직접 모셔 평가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입니다.
뿐만아닙니다. 창의실용 구정운영을 통해서도 구민의 편익을 증진하고 행정절차 개선 꾸준히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상민님!
우리구에서는 앞으로도 구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행정에 반영하는데 집중을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날씨가 차갑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기 바라며, 이상민님 가정에 늘 행운이 함께 하기를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92
신분당선(용산~강남) 노선 조정 협의 회의 후속조치 촉구
김영훈
2013-02-04

존경하는 성장현 구청장님

지난 2월 1일 용산구청 4층 소회의실에서 신분당선(용산~강남)노선 조정 협의 회의가
있었습니다.
국토해양부/LH공사/새서울 철도/두산건설관계자,신분당선 보광역사(한남뉴타운역사)유치위원회 등
다수의 관계자들과 주민대표 등이 모여 회의를 했습니다.
신분당선관련 진행예정사항으로는
13년 2월중 실시계획 승인 신청하고 5월중에 실시계획 승인 및 착공(강남구간)을 한다고 합니다.

협의 회의 중 주목해야할 대목으로 국토해양부 교통정책실 과장의 발언입니다.

"용산구의 의지가 중요하며, 용산구가 주민들의 의사를 수렴하여
타당성 조사를 다시 실시하여 건의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라고 하였습니다.

국토부 관계자의 발언으로 볼 때 지금이 매우 중요한 시점인것 같습니다.
용산구청에서 미적미적 거리고,안이하게 대처할 시간적 여유가 없는 것 같습니다.

저는 국토부에서 아주 구체적으로 방향을 제시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국토해양부에 지하철 역사 신설 필요성의 명분을 만들어 주고, 구체적 데이타를 제시해주어야 할것입니다.

이에 하루빨리

1. 용산구에서는 신분당선 보광역(한남뉴타운역)신설을 위한 테스크 포스 등을 운영하여,
신분당선 보광역사(한남뉴타운역사) 유치위원회,한남뉴타운 조합장/추진위원장 등과 긴밀히
협조하여 보광역(한남뉴타운역)신설을 위한 서명운동 등을 실시하여 주민들의 의사를 취합해
국토부 등에 제출하고,

2. 하루빨리 타당성 조사를 다시 실시해주시길 요청합니다.

지난해 11월 9일 강남에서 열린 신분당선 환경영향평가 공청회에서 그날 참가자중
서울 과학기술대학 철도관련 관계자의 자료에 의하면 보광역사(위치는 그라운드 2.0)
용역 결과 B/C가 1.37 로써 매우 높게 나왔다고 하는데요,

이를 반드시 참고해서 빨리 타당성 조사를 다시 해야 할 것입니다.

구청장님 한남뉴타운이 조성되면 약 5만여명 가까이 거주하게 될 곳에 신분당선이 바로 그 밑을
지나면서 지하철 역이 하나도 없다는 것은 도저히 말이 안됩니다.
신분당선 노선이 왜 있습니까? 그 취지가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서 있는것 아닙니까?

그리고, 한남뉴타운 주민들 만을 위해 있지도 않은 신분당선 노선을 새로 만들어 달라고
하는것도 아니고, 한남뉴타운 밑을 바로 관통해 지나가는것 아닙니까?

또한 신분당선 강남구간(강남∼신사)의 거리보다 강북구간(신사∼용산)의 길이가 더 장거리임에도 불구하고,
강남구간에 건설되는 역사의 개수 보다 강북구간에 건설되는 역사의 개수가 적은 것이 말이 되나요?
이것은 엄연히 강북지역을 차별하는 것입니다.


존경하는 구청장님.

용산구청에서 하루빨리 보광역(한남뉴타운역) 신설을 위한 구체적인 행동을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구청장님께서 실무자들에게만 너무 맡기지 마시고, 구청장님께서 공약으로 제시하신 만큼
많은 관심을 가지시고 직접 챙겨주셨으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91
구립 어린이집 원장님들의 행태 해결 부탁 드립니다.
익명
2013-01-28

이 이야기는 구립이기 때문에 구청장님 이외에는 해결 하실수 없다고 생각되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어느 어린이 집이냐 또는 누구냐 라는 것은 부당한 대우로 인한 피해가 두려워 익명으로 올리는 것을 이해 바랍니다.

내용은 모든 어린이집 원장 및 산하 근무하는 직원들 및 학부모님들도 아셔야 된다고 생각하여 글을 올립니다.

저는 이름을 말할수는 없지만 어느 구립 어린이집에 근무한는 보육 교사입니다.

부당 처우에 대해 이야기를 올리려 합니다.

학부모님 및 구청장님. 보육교사들이 평일 주말 없이 일하면서 시간외 수당

한 푼 못 받고 근무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십니까? 근데 김장 때면 교사들이 주말에 전체 출근을 하여 김장하고 도배

한다고 하면 평일에 기본 밤 10시에 끝나는게 1주일이나 계속 되고 재위탁교육 서류 준비해야 된다고 하면 몇일이나 밤

새서 근무하고 이게 도대체 누구를 위한 교육 입니까? 이런 일을 하면서 보수는 100만원 초반입니다. 5년 정도 일해야

100만원 중반 정도 가고요. 이런 처우 인데 어린이집 교육이 무상 교육이다 뭐한다 그러면서 원장님들 배만 불려주고

교사들은 부당 처우를 받으면서 교육 수준이 나아지기를 원하시는 겁니까? 그 어느 누가 이런 처우를 받으면서

아이들에게 더 나은 교육환경에서 해줘야 겠구나 하고 생각 할까요? 몸 추수리기 조차 힘이 듭니다.

그럼 구립 원장님들은 이런 환경을 알면서도 도와주시려 하실까요?

현실은 신경 조차도 쓰지 않습니다다. 오히려 이런 상황을 악용해 보육 교사들을 평일 야근도 모자라 밤샘

철야까지 시키시죠. 또는 아이들 적응 기간에 학부모님들이 가고 나면 우는 아이들에게 우리는 구립이라서 들어올

아이들은 얼마든지 있으니깐 적응 못하고 우는 아이들 있으면 내보내. 이런 식으로 원장님들 본연에 임무는 안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제가 아이들을 가르치는 보육교사로서 원장님 때문에 창피한적이 한둘이 아닙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형식상으로만 구청에서 나와 구립 어린이집이 잘 돌아가고 있는지 보육교사만 확인 할 것이

아니라 보육교사가 근무할수 있는 여건이 되도록 구립 원장님들도 자격이 있는지 확인 부탁 드립니다.

제가 알기로는 구립에 보조금 명분으로 해당 어린이집에 카드 또는 지원금이 나오는 걸로 나오고 있는 걸로 아는데

이러한 것들도 명확히 해 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한 구립 어린이집에 힘 없는 교사입니다. 이러한 내용들이 수정이 되어질 때까지 구청 및 시청 청와대 어디라도

타원서를 올릴 예정입니다. 부디 이러한 사항들이 정정 되어야 학부모님들도 걱정 없이 맡길수 있는 어린이집(무조건

무상 어린이집만 추구할 것이 아니라) 질 적으로 나아지는 어린이집이 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부디 들어주시기 바랍

니다.

아니신 분들도 계시는 것을 알고 있지만 모든 어린이집의 원장님들을 매도한 것은 아닙니다 이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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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구청장 성장현입니다.
먼저 보다 나은 보육환경을 위하여 일선에서 일하시는 어린이집선생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선 선생님께서 보내주신 민원내용 세심하게 잘 읽어 보았습니다.
하루12시간 이상 힘든 환경에서도 어린아이들의 미래를 생각하시면서 일하시는 모습을 그려보며, 보람과 긍지를 가지고 일하시고 계시는 어린이집 보육교사님들의 노고를 위로합니다.

그러나 어린아이들까지도 직업의 일부로써로만 생각하시는 일부 어린이집 원장님들의 잘못된 사고방식으로 일선에서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만으로 일하시는 선생님께서 얼마나 같은 보육교사로써 실망하셨을지 이해가 갑니다. 그리고 보육이외의 업무 등으로 힘드신 마음 충분히 이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업무는 환경에 따라 다양한 환경들이 존재합니다. 이를 적절히 조정하고, 조율하는 일을 어린이집 원장님들께서 직원들의 업무환경을 파악하셔서 이해해 주셔야 하는데 정말 안타까운 생각이 듭니다.

해당부서인 가정복지과를 통하여 어린이집 업무 외에 보육교직원들의 업무환경 개선을 위하여 도와줄 방법을 강구하도록 당부하였으며, 어린이집 원장들이 어린이집 운영비로 개인목적을 위하여 사용하는 것들에 대하여 철저히 지도 점검하고 만약 유용행위 발견시 규정에 따라 엄정히 대처할 것을 지시하였습니다.

그리고, 우리구에서는 어린이집보육교사님들을 위해서 법으로 정해져 있는 임금이나 수당 이외에 용산구 자체 예산을 통해서 교직원 교통비와 처우개선비, 중식비 등을 적은 액수이지만 지원하고 있습니다만, 주말 특근 등의 시간외 근무 수당 등은 안타깝게도 지원근거의 미흡으로 지원되지 않고 있습니다.

저 성장현과 우리구 직원 모두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아동을 건강하게 양육할 수 있는 보육서비스가 제공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일선에서 제일 수고하시는 어린이집 선생님들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서 더욱 노력할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날씨가 춥습니다. 건강주의하시고, 선생님 가정이 늘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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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구청장님 만이 해결해 주실수 있는 문제입니다
용산구 주민
2013-01-19

효창동 청소년 공부방의 위탁을 맡고 있는 현재 업체와는 계약을 하지 않으셔야합니다.

효창 청소년 공부방에서 근무 하는 직원들 2명은 너무나 불친절하고 주민에게 폭언을 합니다.

제가 공부방에 갔는데 주소 표기 방법이 달라 "동" 쓰는 란에 동을 쓰지 않자

뒤에 있던 주임이 폭언을 하고 또 제가 공부방 운영 규칙이 너무 논리에 안맞는거 같다고

물어보자 이세끼가 집에 너만한 손자가 있어 이세끼야 ! 어디서 ! 저세끼 이름 적어놔서 못오게 해!" 라고 소리 지르고

반말로 폭언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에 대해서 구청에 민원을 제기 하여 저에게 사과 하라고 하자 구청에서도 외주업체에 맞긴거라서

본인들도 권한이 없어 별다른 방법이없고, 이에 저는 외주 업체 본사에 전화 하였으나, 본사에서도 이를 무시합니다.

또 그 주임이 본사에서 전화가 오자 " 그거 전화 끊어 버려 뭐하러 대꾸해줘? 다음 부터 전화 오면 끊어!! " 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 찾아가서 사과하라고 하니 "니가 어른한테 말대꾸 했잖아? 그리고 내가 언제 세끼 세끼 했어? 집에
내 손자 세끼 있다 그런거지!" 라며 말을 바꿉니다.

어떻게 해서 이런 상황이 벌어지는지 이해가 안가는 군요.
또한 제가 그곳의 컴퓨터로 민원을 넣으려하자 이런건 pc방 가서하세요. 지금 사람 성질 긁습니까? " 라고 말합니다.

차라리 사회 복지 학과 학생들 데려다 놓으면 이런 일이 절대 안생길 텐데요.

어떻게 주민들 위해서 만들어진 공간이 주민이 눈치나 보고 있어야 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그리고 그주임은 툭하면 사무실로 어떤 여자 데려와서 부동산이야기 하며 용산 땅값이 어떻네 또 정치가 어떻내" 라며
떠드는데 사무실 옆이 공부하는 곳이고 벽이 얇아서 다들립니다.
전혀 준비가 안된 사람들입니다. 그저 노년에 돈이나 벌어서 편하게 살려는 사람으로 밖에 안보여요.
꼭 조치를 취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저를 보면 꼭 사과 하게 해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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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구청장 성장현입니다.
먼저 우리 구정에 보내주신 많은 애정과 관심에 감사드리며, 선생님께서 요청하신 청소년공부방 관장의 부적절한 행태에 대한 민원내용 잘 읽어 보았습니다.

먼저 청소년공부방을 이용하시면서 불쾌함을 느끼신점에 대하여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우리 구에서는 해당 청소년공부방 관장에게 다시는 이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주의를 촉구한 바 있으며, 해당부서에 청소년공부방의 친절행정구현을 위해 운영 위탁법인 및 관내 청소년공부방 종사자들이 친절자세에 소홀함이 없도록 관리감독을 철저히 하도록 지시를 했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청소년 공부방을 이용하시는 모든분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운영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며, 추운날씨 감기조심하시고, 올한해 하시는 모든일들이 다이루어지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